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악기/연주 N디지털카메라 N심리학과 N치지직 N원무(보건행정..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615l

진짜당신이야?..

추천


 
보리1
빨라 보였는데 저정도라니
2개월 전
보리2
정품채은성맞아??이제 어디 안가는거야??
2개월 전
보리3
오늘 맞는게 다르긴했는데 와...
2개월 전
보리4
채은성!!!!!!!!
2개월 전
보리5
와따마
2개월 전
보리6
돌아온거야..? 이번엔 진짜여야해요
2개월 전
보리7
요즘 뭔가 빠따에 힘이 들어가는 중 같음... 그니까 날카로운 빼아볼 같은 거 나온 것 같음
2개월 전
보리8
진짜 돌아온거야...? 돌아왔다고해줘 제발
2개월 전
보리9
머머야
2개월 전
보리10
돌아온거야???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3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 퍼즐합니다 108 10.09 14:054347 0
한화 이게 수영장이래 26 10.09 23:203150 0
한화 정현이 3안타 쳤나봐13 10.09 16:301472 0
한화 엥 진짜 대형유튜버였네11 10.09 19:012703 1
한화다덜...비시즌에 뭐해...9 0:56587 1
^타고시즌^ 우리팀 타격 성적을 알아보자 09.24 22:10 29 0
상규씨 이번 시즌 마지막 경기였던거겠지??4 09.24 22:08 83 0
170클럽에 돌멩, 서현 153.98 09.24 22:08 99 0
불펜은 진짜 1이닝 4실점 5실점 하지 않는 이상 화 안 나 09.24 22:08 19 0
양상문 김경문은 유독 고척만 가면 투교가 이상함 09.24 22:08 24 0
암만 그래도 롱릴도 아니었던 불펜 투수를 냅다 80구 가까이 던지게 하.. 09.24 22:05 28 0
나 이제 노시환도 못참겠다11 09.24 22:05 254 0
채은성 심폐소생 어케 해야 함 09.24 22:05 17 0
페라자는 그냥 수납이나 하자 09.24 22:04 18 0
진짜 다시 생각해도 연속 3루타는2 09.24 22:04 97 0
진짜 경기보기 싫게 만든다 09.24 22:03 9 0
근데 상규씨 투구수가 갑자기 저렇게 늘어나도 되는거야?? 9 09.24 22:03 157 0
상규 근데 투구수 83개나 던져주다니...1 09.24 22:03 43 0
어쨌든 내년의 상규가 기대된다 09.24 22:01 22 0
비시즌에 연습 안하기만 해봐 ㅋㅋㅋ 3 09.24 22:01 40 0
올해 고척 승률이... 하...2 09.24 22:01 68 0
아싸 드래프트 상위픽 2 09.24 22:01 55 0
나오늘 직관이라 잘 모르는데 서현이 공 안좋았어?7 09.24 22:01 150 0
어떡하냐 내년도 타자들 기대가 안되는데 09.24 22:00 20 0
도윤이 왜 안낸거임 4 09.24 21:59 6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0 2:12 ~ 10/10 2: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