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은 그냥 기본. 반 정도가 유학 다녀옴
미국 유학 다녀온 사람도 많고 캐나다, 유럽
아버지는 파일럿, ceo, 어디 총장이라 결혼식만 가도 스케일이랑 화환 어마어마한 거 보임
신입들 취미가 골프고 차끌고 다니고
부자들은 자본이 있는만큼 자녀 교육 등에 투자를 해서 최소 대기업은 다니는듯
난 그냥 중산층인데 남 집안 보고 놀라본 적 손에 꼽는데 이 회사에선 개인사 듣다보면 하나같이 곱게커서 놀람
뭔가.. 자기 능력이 대단하다고들 믿지만 그 정도 투자 받았으면 당연히 이뤄야할 것들 같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