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중단된 걸로 기억하고 판타지물인데 …
원래 은발인가 .. 적국의 왕자였던 것 같고 형이 왕이고 ..
적국 왕자 몸에 빙의 해서 깨어났던가? 삼형제 였던거 같은데 다 엄마가 달랐던 것 같고 첫째 형이 장미 정원 같은걸 갖고 있었던가 …? 무슨 새 관련 첩자 들도 있었고 ..?
쓰면서 스토리 일부가 조금씩 기억은 나는데 도무지 제목이 안떠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