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일 ewc 4강

월 ewc 결승

화 하루종일 비행기

수 lck 1경기

목 경기준비

금 lck 2경기

적다보니 미친거같음 이거 맞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PM 9:00 롤드컵 8강 VS TES전 달글🍀4122 10.19 09:5520018 1
T1쑥들 8강 경기 끝났으니까 솔직해지자 20 0:421881 0
T1 오늘도 경기장에 나비있었나봐16 0:261747 0
T1 웅기 통역 알바뛴다15 0:091736 1
T1 얘들 사랑하면 응원댓글 하나씩 쓰고가😆 15 10.19 23:42138 0
. 4 10.01 16:24 134 0
유니폼 취소할까 말까 5 10.01 16:24 97 0
다큐 오늘부터 3일까지 연속으로 나오네 1 10.01 16:17 80 0
정보/소식 증명을 향하는 시간들 | T1 THE TROPHY ROOM EP.41 10.01 16:15 35 1
온세티인형 제때 올 것 같아? 3 10.01 16:06 68 0
다큐가 떴네..? 10.01 16:03 48 0
인형 일반판매 안했으면 10.01 15:56 39 0
Enfp일리가없어1 10.01 15:55 67 0
장사 진짜 개판으로 하네 10.01 15:47 47 0
. 3 10.01 15:36 118 0
화낼 기운마저 빠질 때 쯤 올리는 듯 ㅋㅋ 2 10.01 15:27 80 0
이게 맞냐ㅜ 10.01 15:23 59 0
그냥 어제 같이 올리지2 10.01 15:22 103 0
ㅎㅇㅌㅎㅇㅌ 10.01 15:09 54 0
HELLO, WORLDS | 2024 월드 챔피언십 10.01 15:04 44 0
출사표나 유니폼 자켓촬영비하님드는 없나 3 10.01 14:33 53 0
동물인형 살말12 10.01 13:50 666 0
23 스위스 스테이지 보는데 5 10.01 12:41 394 0
아니.. 14 10.01 12:36 278 0
멤버십 자켓의 날씨다.. 10.01 12:35 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0 3:38 ~ 10/20 3: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