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깥에 그 카트 있잖아 장볼때 어르신들이 끌고다니는 그거
그걸 밖에 내놓는데 꼭 항상 아침마다 그안에 음쓰를 버려둠… 냄새 개오져 1년째 그래서 관리실에도 말씀드리는데 그때만 좀 잠잠했다가 또그러고..
그리고 짐들을 자꾸 복도에 내놓음 맨날 바깥에서 옥수수까고 마늘 까고 잡동사니 꺼내두고…
그리고 맨날 아침에 출근하려고 나갈때마다 현관문 열어두는지 개가 겁나 큰소리로 계속 짖음 하 진짜 스트레스
엄청 어르신도 아니고 중년이신데 왜그러시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