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없이 차이니까
내가 얼마나 지치게 했으면 저렇게 좋아해주는 사람이 한순간에 이졀을 통보하지? 라는 생각에 갇혀서 죽을거같아 ㅠㅠ
근데 생각해보면 걍 입만 산 인간이였던거 같기도 하고
모르겠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