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치과위생사 N임상병리사 해외축구 국내축구 스포츠 신설 요청
큰방 FC바르셀로나 리버풀 토트넘 아스날 FC바이에른 맨체스터시티
  FC서울 대구FC 전북현대 수원삼성 울산HD
l조회 725l

좀 꺼져라 진짜

추천


 
꾸공1
해먹을만큼 해먹었으면서 징하다 정몽규 진짜...
1개월 전
꾸공2
정몽규 OUT 홍명보 OUT
1개월 전
꾸공3
나가 좀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축구 손흥민 웃는거 보니까 좀 살거같다.. 5 09.07 17:29207 4
축구우리 원정 간거 전세기도 안띄움ㅋ5 09.08 15:291135 0
축구미친ㅋㅋㅋ 붉은놈들 야유로 욕먹으니까5 09.07 19:51466 0
축구우리 20세 여자 월드컵 16강 간대...😭 3 09.08 13:05116 2
축구리그 쉬니까 이사람들 더 글 안쓰네ㅋㅋㅋㅋㅋ3 09.09 02:1972 0
OnAir 피케인가???2 12.05 03:47 16 0
OnAir 자꾸 손쓰지 말아주시겠어요 12.05 03:41 8 0
OnAir 쓸데없이 볼 돌리지 말라고😑 12.05 03:35 12 0
OnAir 늑대들 빠이팅 12.05 03:20 13 0
OnAir 규성아 건강해라ㅠㅠㅠㅠㅠㅠ 12.05 03:14 15 0
우리팀 4위로 마무리한 거 여러가지 의미로 신기하다4 12.04 23:46 256 0
이강인 뭐냐 왜 귀엽냐 12.04 23:34 113 0
내가 궁금해서 찾아본 토트넘 카드 현상황3 12.04 23:32 286 0
이 선수 이름 뭔지 아시는 공주님 있나요1 12.04 23:19 124 0
존떤깅 뭔가 키도 작고 덩치도 작을 거 같은데 7 12.04 22:47 758 0
토트넘 인스타 로고 색깔 왜 바꼈어???4 12.04 21:31 198 0
원정 갈 때는 홈 유니폼 말규 다른 거 입지 않아??2 12.04 21:17 121 0
김학범 감독 무섭기로 소문남? 12.04 21:12 37 0
비시즌 뭐하면서 보내지 12.04 20:51 26 0
김학범 제주 감독되나봐3 12.04 20:43 161 0
티아고 무관은 말도 안 된다....1 12.04 20:41 54 0
설영우 박수 치는 거 왜 그럼?1 12.04 19:26 165 0
강인이 어제 왤케 뽀오얘?2 12.04 19:01 193 0
티아고 진짜 상 받을줄 알았는데 12.04 18:05 26 0
K리그1 베11 수상자 12.04 17:33 5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전체 인기글 l 안내
9/10 5:44 ~ 9/10 5: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축구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