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6l

존재해? 있다면 어떤 특징을 가진건지 궁금해



 
익인1
성격적으로 밝고 적극적인 사람
2개월 전
익인2
청순하고 코가 자연인데 개예븜 올리비아핫세같은 코
성격이 여성여성함

2개월 전
익인3
없어 내기준 눈이가는거면 이쁨
2개월 전
익인4
이목구비 작아도 얼굴이 조화로움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8,99,00익들아 너네 아직 용돈받아?458 13:1628196 1
일상갠적으로 저가형 커피집은 이 순위로 맛있음359 12:0632532 1
일상너넨 찐친 성생활236 14:3227331 0
KT 🔮2024년 가을 우리는 모두 "Kt wiz" 였다. 준플옵 4차전 달글.. 5354 13:0432092 3
이성 사랑방나 23살이고 임신했는데 어떻게 해야될까..151 14:4517686 0
왕여드름 한두개 났다고 남친 만나기 싫은거 유난인가3 13:57 24 0
과바과인 거 아는데 딱 들었을 때 학점 몇이면5 13:57 46 0
쿠우쿠우 혼자 가는 사람 많아?25 13:56 121 0
스트레스 받으면 몸 어딘가가 자꾸 마비?되는데 이게 문제 있는건가1 13:56 24 0
나 진짜 개큰 도파민 중독이라 웹툰 볼게 없음 요즘 다들 뭐 보고 살아?!?1 13:56 21 0
익들 센타 퍼펙트 휩 파란색 제일 대중적인 거!!2 13:56 39 0
교수가 따로 알바자리 연락1 13:56 37 0
카톡 사진 왜 안가니.. 13:56 13 0
와..........1 13:55 165 0
이성 사랑방 왜 나 좋아해주는 사람이 없을까 3 13:55 100 0
알바 이거 어케 해야할까ㅜㅜㅜ 5 13:55 24 0
이성 사랑방 남자들 전역하고나면 몸 좋나..?8 13:55 159 0
나는 미룰 수 있으면 미루고 미루고 미루고 또 미룸 13:55 13 0
라면에 건더기 안넣어먹는 사람 나밖에 없나바.. 13:54 15 0
어두운 옷에 밝은구두 ㄱㅊ아??4040 하객룩 2 13:54 96 0
소설 저아하는 익들아 추천 좀 해줄 수 잇겟니2 13:54 46 0
세후 240에 자취하면 보통 한달에 어느정도 쓰고 어느정도 모아?? 13:54 13 0
코트 어디서 사니 13:54 10 0
이성 사랑방 인스스 하트 누르는게 플러팅이야?7 13:54 132 0
점저 추천해주세요5 13:53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