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36주 브이로그 초반에 나오는 의사쌤이 너무

연기가 아니고 찐임 말투가... 

주작의심드는 부분 많은것도 사실인데 그럼 저 말투는 어케 설명해야되지? 너무나 진실같은데 

막 못지운다고 그러는게

[익인1]

그 사투리쓰시는 분 말하는거맞지?

[글쓴이]

ㅇㅇㅇ

[익인2]

말투는 연기로 하면 됨....

[익인2]

연기 잘하는 사람 넘 많아서

[글쓴이]

연기면 정말 연기천재...

[익인3]

저 대사를 의사가 했다는보장이있어?

[익인3]

연기자가 해도되는데

[글쓴이]

연기라면 우리나라 최고의 연기천재로 인정해야할판이야ㅋㅋㅋㅋㅋ와... 어케 저게 연기란말임 너무나도 의사생활에 찌들어버린 의사샘의 말투임ㅋㅋㅋ 나는 다른증거들 다 읽어봐도 이거 하나때문에 진짜가 아닐까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라ㅠ

[익인5]

이렇게 한것도 어찌보면 재능임

[익인6]

그정도 대사는 나도 해ㅋㅋ

[익인7]

의사 얼굴 나오는 것도 아니고 병원에 진짜 임산부 섭외해서 간 걸 수도 있고 배우일 수도 있고..

[글쓴이]

약먹었다고 대답하는 목소리가 영상주인이라 다른임산부 섭외는 아닐것같음

[익인7]

아니 영상 다시 보고 왔는데 주작하자면 얼마든지 주작 가능임. 주작 빼박이다 이런건 아닌데 내가 영상 편집 조금 배워서 아는디 아예 영상만 찍어다 말하는 거 따로 입힌 걸 수도 있고 방법이야 많음. 요새 얼굴 나오는 영상도 딥페이크니 뭐니 구분하기도 어려운데 얼굴도 안나오는 영상 주작 삽가능임

[글쓴이]

아 그렇게 깊게 생각하진 않고 글쓴거였음ㅜㅋㅋㅋ 댓글들이 날카로워서 당황하는중

[익인8]

의사 데려다가 찍었을 수도.?

[익인9]

ㄱㄴㄲ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