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5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키링 넘 짤랑거려서 가방엔 못 달게따...10 10.17 16:55503 0
T1 롤파크 뷰잉파티 당첨!!! 4040 17 10.17 18:04812 0
T1떨린다 7 1:05414 0
T1본인표출 럭키티원 도착했다🥹🥹🥹 11 9:40445 0
T116일에 일반판매로 자켓 산 쑥들10 11:2137 0
'디펜딩 챔피언' T1 오너 "TES 만나 좋아. 작년처럼 우승할 것"2 10.02 10:37 90 1
나 어제밤에 작년 스프링플옵2라 봤는데2 10.02 10:15 59 1
기세의 티원이 간다 10.02 10:05 29 0
월즈 자켓은 못받지만 솜깅이는 받을 줄 알았는데 1 10.02 09:59 57 0
왜 내가 떨리니ㅠㅠ1 10.02 09:40 42 0
11년째 아직도 이렇게 눈동자가 반짝일까4 10.02 09:24 130 2
T1 케리아 "스위스 넘으면 토너먼트는 자신있다" [이주현의로그인e스포츠]9 10.02 08:39 734 2
샹들리에ㅋㅋㅋ 왕관인줄ㅋㅋ 10.02 08:33 19 0
순간 우제 왕관 쓴줄 ㅋㅋ(멤버십) 10.02 07:53 32 0
우제 멤버십!! 4 10.02 07:43 67 0
월즈의 티원이 나가신다! 🐥🐯🐈‍⬛🐻🐶 4 10.02 00:49 272 0
대체 무슨 컨텐츠일까 7 10.02 00:20 832 0
우제 중국인터뷰에 해석(?)2 10.02 00:19 146 1
벌써 내일이 티원 첫경기네... 10.02 00:14 44 0
한달 후의 나에게7 10.02 00:08 212 0
우제 월즈스킨 나오고 매일 와드 zofgk 쓰고다녀서 10.01 23:45 104 0
이상혁 완전 프로다.. 10.01 23:38 100 0
프로 선수처럼 비에고로 슈퍼 플레이를 하는 법 (현준이)2 10.01 23:34 56 0
정보/소식 [2024Worlds] 절대 월즈의 대상혁을 의심하지 마|T1 페이커 인터뷰6 10.01 23:11 190 2
브라질 페인게이밍의 탑라이너 와이저 선수 우스 언급했대! 7 10.01 22:22 28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8 11:56 ~ 10/18 11: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