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3l

얖집 에어컨 소리인가..? 자꾸 띠링띠링 거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너네 진짜 솔직히 말하고 가257 10.08 20:3314618 0
일상쪽팔리는데 신행중인데 남편 집나감.. ㅋㅋ244 10.08 21:2056031 1
일상나는 썸남 배라 안덜어먹는거 보고 깸…ㅋㅋㅋㅋㅋㅋ263 9:1016163 0
이성 사랑방나이 24인데 결혼할까???...265 0:3724686 0
야구 울아빠 삼성 창단때부터 팬인데 40 69 10.08 19:547156 4
우리한테 뭐라하기 전에1 12:31 58 0
너네 감사인사 하는거 쑥스러워해??2 12:30 20 0
박찬호 플은 이제 더이상 기아팬들이 참고 외면하는게 능사가 아니라는걸 깨달은게 큼 12:30 42 0
오늘 위즈샵에 스누피 어센틱 있더라!! 1 12:30 14 0
아.... 엄마한테 제대로 속았어...11 12:30 462 0
날씨가 좋으니까 우리팀경기 보고싶다,, 12:30 12 0
주에 한번씩 만나서 밥 같이먹는 친한언니있는데 암걸렸대..3 12:30 111 0
스트레이트 체형인 익들아 롱코트 입니?3 12:30 9 0
게이 단어 한번이라도 들어본 사람들읔 진짜1 12:30 83 0
솔직히 인터뷰 하나로 뇌절할거면1 12:30 66 0
빵먹나 과자먹나 살찌는 건 또이또이겠지?2 12:30 12 0
3개월에 쓸디 그래픽 엔진 만드는거 에바야? 12:30 6 0
차알못인데.. 궁금한게 있어 차 구매할때 그 홈페이지에서 나오는 가격은 12:30 12 0
공휴일인데 도서관 문 안 열거든1 12:30 18 0
흑백요리사 보는데 요리 잘하는 사람들 신기하다 12:30 11 0
영화관 너무 더워... 12:30 15 0
이거 좀 꽁기한데 어때11 12:30 21 0
식단 조절 살짝하거나 그냥 일반식 하는 익들 밥 몇 g 먹어? 3 12:29 11 0
그만 살고 싶다 12:29 8 0
(과몰입 ㅈㅅ) istp 같이 알바했던사이인데4 12:29 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밝게 생겨서는 무뚝뚝하..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12:44 ~ 10/9 12: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