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이 가물하긴 한데
사람들이 참여재판하면 형량 강하게 나올줄 아는데 의외로 더 적게나온데 실제로 피해자가 사망하고 가해자 처벌에 대한 판결하면 막 앞으로 미래를 팔아먹어서 오히려 더 적게 나온다고 함 참 그런거 보면.. 뭐랄까 기분이 이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