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 ㄹㅈㄷ 친구썰은 22살땐가 8

2 나 귀인 만나서 내 인생이 달라짐

3 동거를 문란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너무 현실성없음 9

4 서울 월세 현타온다.. 3

5 커가면서 과자 안 먹게 되지않냐 2

6 나 163 57일때도 몸매 예쁘단 소리 들었던 이유 8

7 특유의 얼굴부어있는 느낌은 뭐가 문제일까 16

8 얘들아 주7일 11-19시 카페알바 한달 300만원이면 할래? 17

9 가장 적은 재료로 파스타 해먹는 법 알려주라 ...... 20

10 미국 주식 진짜 도파민 그 자체구나

11 나는 늦게라도 성형한게 진짜 신의 한 수여ㅛ다 12

12 자취생들 필수 요리재료 머임?? 54

13 기괴한 영상봤어..ㅠ내기준 혐오ㅋ 1

14 레티놀과 리들샷 둘 다 써본 결과 나한텐

15 친구한테 줄 선물 내가 먹고싶음....오바인거앎 1

16 2018년 여름은 낮에 가만앉아있는데 숨막혀서 더워죽을거같아서 진짜 울었는데 5

17 대화만 보면 상대가 나 어떻게 생각하는 거 같아? 40 12

18 몸무게 60키로 찍었다^^ 6

19 애들아 제발 어떻게 답장해야될지알려줘..

20 해외취업 일자리 어디서 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