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언니가 나보다 마른 편이고 나는 살집이 있는 편(161/56)이었는데 언니가 나는 말라서 없는데 너 그거 뚱뚱해서 있는 거라고 살이 쪄서 생긴거라고 얼마나 찌면 생기냐고 했었음
나는 어릴 때부터 있던 거라 아니라고 해도 안 믿고 그러니까 기분 나쁘더라 벌써 6-7년 정도됐는데 팔 보다가 주름보여서 갑자기 생각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