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 26….
울 엄마 흥 많고 노래 부르는거 조아함
내가 저번에 한번 엄마가 어릴때 자장가 불러준거 기억나 되게 기분 좋았어 이랬더니
그 날 저녁부터 시작되었다..
나 자는데 갑자기 옆에서 엄마가..~ 섬그늘에…~
이래서 진심 가위 눌린줄알고 소리지름……
근데도 아직도 불라쥬ㅓ 개의치않엋ㅍ……….
지금 3달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