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니 28살 딸이 아줌마처럼 하고 다니기를 원하는 엄마가 어디 있냐고 22

2 교통비 53원 부족해서 집 못 가고 있음 28

3 가족끼리 빕스 왔는데 10분만에 혼자 박차고 나왔어 28

4 수영 배웠었다 <‐ 그다음 무슨 질문해야돼...? 24

5 회사 동료들 만나는데 가슴 노출하는 사람들이 있구나 3

6 남씨 진짜 이름 예쁘게 짓기 어렵다 20

7 알바 사장님ㅋㅋㅋ 내 생일이라고 10만원 보내주심 5

8 사주 직업 보는데 이게 뭔말이야..?ㅎ 1

9 개인적으로 올해 여름 쫌 괜찮다 8

10 나22살이구 엄마 48살인데 임신했어 4

11 익들아 이 모자 브랜드 어디꺼인지 알 수 있을까 ㅜㅠㅠㅠㅠ? 아무리 찾아도 안나와 ㅜㅠ

12 뿌링클이랑 진짜 비슷한 타브랜드 치킨 알아??ㅠ 6

13 이런식으로 9월에 입어도 괜찮을까? 1

14 비혼으로 살면서 가장 서러운 점 6

15 친구 다 좋은데 발냄새가 심해서 힘들어... 어떡하지 5

16 이 폴로셔츠 품번이 뭘까 1

17 꾸덕해서 너무 맛있다🥹 3

18 필테선생님이 나 화류계여성으로 오해하는듯.. 2

19 익들도 20대초반에 실수한 거 많아? 8

20 대학 안다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