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술먹고 집애왓는데 똥이마려워갖고 화장실가서 북박북박쌌단말이야 앉은채로 물내렸는데 똥을 많이싸서그런지 감당이 안되나봐 막힌채로 점점 물이 올라왔는데 나는그것도모르고 그냥앉아있었건거야 내엉덩이 그 둥둥떠다니는 똥에 키스하고 어떤똥은 흘러내려서 내팬티에 도킹한...
그야말로 개 난장판되서 30분동안 발을씻자로 개닦음 엄마모르게 하... 나 26살에 이게 뭔짓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