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 ㄹㅈㄷ 친구썰은 22살땐가 6

2 나 163 57일때도 몸매 예쁘단 소리 들었던 이유 4

3 나는 늦게라도 성형한게 진짜 신의 한 수여ㅛ다 4

4 자취생들 필수 요리재료 머임?? 28

5 서울 월세 현타온다.. 1

6 엄마가 아빠 폰 몰래 뒤져보는 집 흔함 ????? 4

7 너네 최애 만두 머야 3

8 기괴한 영상봤어..ㅠ내기준 혐오ㅋ 1

9 옷 색깔 골라줄 새벽반 예쁜이 구함...🥹🥹🥹 10

10 2018년 여름은 낮에 가만앉아있는데 숨막혀서 더워죽을거같아서 진짜 울었는데 1

11 야식40 5

12 장례식장인데 불편해서 잠을 못자겠음 ㅠㅠ

13 몸무게 60키로 찍었다^^ 1

14 주변에 교환학생때문에 헤어진 사람 있어?

15 케비갈때 이런 얇은 시스루 티 입어도 돼??

16 특유의 얼굴부어있는 느낌은 뭐가 문제일까 4

17 대화만 보면 상대가 나 어떻게 생각하는 거 같아? 40

18 목걸이 골라줘 12 1

19 생리 아직 한참남았는데 더러움주의 2

20 입주위 거뭇거뭇한거 피부과가면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