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8l

항상 155로 사서 줄여입어서 +5000원 +귀찮음 됨..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한강 사상 쓰레긴데 왜이리 고평가받는거지240 13:0740440 3
일상지방 사는 남미새들은 꼭 상경하도록 해301 16:4119043 0
일상스토리에 한강 작가 올린 친구 좀 길티야...294 17:1816519 1
이성 사랑방애인집에 홈캠 설치하는거 정신병이라고 생각함?142 12:4523343 0
야구 손성빈 노벨문학상 소식 못들엇나봐118 13:4231105 0
<재택>으로 할 수 있는 직업 뭐있어?14 10.08 22:03 147 0
나 이제 휴일 하루만으로는 만족하지못하는 몸이됐어 1 10.08 22:03 20 0
이성 사랑방 Intj 어떻게 꼬셔 13 10.08 22:03 175 0
이성 사랑방 사진 받고 소개 거절하는거 원래 흔함??6 10.08 22:02 221 0
귀 뚫을 때 한 번에 2개 뚫어달라고 해도돼?3 10.08 22:02 25 0
아무렇지 않은 척하기가 제일 힘들구나 10.08 22:02 21 0
표현을 바라는 엄마 vs 못 하는 아빠3 10.08 22:02 35 0
일하는 곳에서는 좋은 볼펜 쓰지말라는 말이 진짜였다니17 10.08 22:02 794 0
잠실에 엄마랑 갈만한 맛집 있을까??1 10.08 22:02 37 0
오사카 아식스 매장 가본 익 있어?? 10.08 22:02 16 0
유튜버 영상 오랜만에 보는데 10.08 22:02 43 0
검정옷 많이 입으면 염색하는게 낫겠지? 10.08 22:02 17 0
선물보고 기부하면 너무 속물같나...?7 10.08 22:01 43 0
나 약간 편견이라면 편견인데 가정교육 못받은애들이 안읽씹 잘함2 10.08 22:01 28 0
화상영어회화 수업이나 전화영어 하는 익들 있니🙌🙌🙌 10.08 22:01 14 0
이거 진짜 쓸데없는데 갖고싶다 10.08 22:01 11 0
버스에서 임산부 나 때문에 운 거 아니겠지...? ㅜ61 10.08 22:01 1118 0
나 피어싱 어때? 10.08 22:01 18 0
자취익들아 급해!!!!!! 선물해 줄건데 컵밥 vs 주먹밥1 10.08 22:00 23 0
일본 여행 가서 일본인 친구 사귀기 가능할까?3 10.08 22:00 5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1 19:54 ~ 10/11 19: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