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2l

부모마음은 얼마나 아프고 쓰릴까 억장이 무너지겠다..



 
익인1
나 그 희생자 아버지가 만든 영화 봤는데
보는 내내 마음이 아프더라..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한강 사상 쓰레긴데 왜이리 고평가받는거지240 13:0740440 3
일상지방 사는 남미새들은 꼭 상경하도록 해301 16:4119043 0
일상스토리에 한강 작가 올린 친구 좀 길티야...294 17:1816519 1
이성 사랑방애인집에 홈캠 설치하는거 정신병이라고 생각함?142 12:4523343 0
야구 손성빈 노벨문학상 소식 못들엇나봐118 13:4231105 0
나 신혼여행 ㄹㅇ 다사다난했음 ㄹㅇ 액뗌 지대로..9 10.08 22:00 569 0
치킨시키고 오뎅탕 끓이는거 ㅇㄸ1 10.08 22:00 20 0
나이트랑 클럽 둘 중 혼자 가야한다면 어디감 ??? 10.08 22:00 18 0
청순 vs 섹시3 10.08 22:00 52 0
초콜릿 음료 잘 만드는 프차 카페 추천해줘 1 10.08 22:00 21 0
익들 비상금 얼마 있어?3 10.08 21:59 43 0
흑백요리사 보는데 무슨 요리프로가 체력전,정치질,창의성,지구력을 자꾸 대결하냐 ㅋㅋ..7 10.08 21:59 86 0
대만에도 군면제 받으려고 병역비리 저지른 사건 있었을까? 10.08 21:59 16 0
인서울 경영학과 편입이 추합이 잘돌아??9 10.08 21:59 53 0
강아지 키우는, 키웠던 익들아 제발 이거 확인해줄 수 있어?? 14 10.08 21:59 43 0
이성 사랑방/기타 소개 받는사람이 교대 도는거 같아 5 10.08 21:59 82 0
카페 알바해본 익 있어? (ㅎㅇ주의) 8 10.08 21:59 53 0
내일 쉬는 날이였구나 10.08 21:59 18 0
네이트 첫화면 스포 미쳤네 10.08 21:59 18 0
머리카락 건조한데 로션발라도돼?1 10.08 21:58 30 0
다음생에 태어난다면 한국에 다시태어날꺼야?5 10.08 21:58 33 0
서연이란 이름어때?11 10.08 21:58 51 0
혹시 직장인인데 내일 출근하는 익 이써?6 10.08 21:58 35 0
해방촌 맛집 알려줘 10.08 21:58 18 0
오늘 면접 망쳤는데 너무 우울하다 10.08 21:58 5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1 19:54 ~ 10/11 19: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