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을 콤부차 달고살다가 약간 질리기도 하고 갑자기 복숭아아이스티가 땡기는거임 그래서 겁나게 서치해서 찾은 복숭아 아이스티야
이미 유명하긴 한데
유명한 회사중에서도 1포당 물 적게(100~150ml) 들어가는건 거름 가성비도 안좋고 봉투 뜯기 귀찮아서…
근데 이건 500ml 텀블러에 두개 태워서 얼음 넣어서 마셔도 달달함 그리고 무엇보다 맛있어 며칠 마시다가 2통 더 시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