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할때 남탓하는 상사들 개극혐임

이거 제출하고 ~가져오면 됨

이래서 제출했더니 빠꾸먹음

그 사유는 제대로 작성안돼어있어서.

센스있게 잘 살펴봤어야지~

이런소리들음.

그 외에도

자기가 잘못써서 결과물이 잘못된걸

내 센스탓하더라.

아니 지가 처음부터 잘 적었어야지 남탓 돌았음

[글쓴이]

번외면
책임하나 안지려고하는 회피형 사수도 최악.

[글쓴이]

fm대로 다다다 알려주는데
다다다 알려주는걸 어떻게 다 메모하고 기억함?
그래놓고 난 다 말해줬으니까 이거 안하면 니탓임.

근데 쓸데없는거 0~10까지 알려줘서 개피곤.
다른사람이 알려준대로 하면
난 이렇게 알려줬는데? 이렇게 해서 잘못되면 니탓이니까 니가 알아서해.

더 문제는 시키는 잡일도 제일 많음

[익인1]

원래 상사가 그렇지뭐 그냥 상사종특임

[글쓴이]

이래서 극여초를 기피하는구나 생각들었어

[익인1]

힘내 무능한 상사가 특히 그렇더라 나도 첫직장 극여초라 많이 힘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