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놀러가는 도시의 항상 가는 카페에 직원(여)이 계속 생각이 나...
눈이 정말 크고 살짝 쳐졌는데 너무 내 스타일이야
몇 주 동안이나 생각이 나는데 쪽지에 간단한 편지 써서
내 번호나 인스타그램 아이디 주고 와도 될까...
근데 내 스스로가 보잘 것 없는 사람이라... 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