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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자 아님 따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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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주인님 맴..
2개월 전
글쓴이
그런가..
2개월 전
글쓴이
더워서 침대 밑으로 살짝 던져도 다시올라오고 반복하다가 겨우 갔다 싶었는데 일어나버면 내팔 안고 자고있어..
2개월 전
익인2
방문은 늘 열어두고 혼자 살아도 침대는 퀸으로..ㅋㅋㅋㅋ 데꼬와도 도망가고 그러는데 자다보면 한 번씩 옆에 있을 때 있고 그러더라 ㅎㅎ 쓰니 너무 부러워
2개월 전
글쓴이
그런가..고양이가 다 그렇겠지만 난 더위 많이 타는데 고양이 뜨거워..
2개월 전
글쓴이
얌전히 안있고 해뜰때쯤 막 비비고 핥고 난리남..그래서 지금깸 ㅠ 평소에 하면 좋은데 평소엔 어디 숨어있다 잘때 유독 저래
2개월 전
익인2
ㅋㅋㅋㅋ 뜨겁긴 해
쓰니가 시원한가보다
차가운 팔을 가졌니?? 우리집 친구들은 특히 여름엔 지짜 같이 안 잘려 그러는데 ㅋㅋㅋ
2개월 전
글쓴이
글쿠먼 ㅋㅋ 내생각엔 배만져주면 좋아해서 손에 붙어있으려고 그런듯
2개월 전
글쓴이
떵쌀때도 따라와서 쫌 부담스럽긴 해 ㅋㅋ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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