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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첫 유니폼 추천해주세요!!8 09.15 22:0916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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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론이긴한데 차라리 이번주 미노 쉬게할걸2 07.28 20:18 57 0
후반기 실책 2등인데 타자들이 점수를 많이 내는 것도 아님 1 07.28 20:16 32 0
올해 타고투저라매 왜 우리는 타저투저인데 07.28 20:15 21 0
아니 이거 진짜 하늘이 우릴 버린건가 5 07.28 20:14 142 0
전반기에도 타격 바닥이었다면서 07.28 20:14 22 0
우리 이번주에 어떻게든 승 챙겨야했음8 07.28 20:13 127 0
진심 투교 타이밍이 걍 구린것도 아니고 형편이 없는데 ㅋㅋ2 07.28 20:13 44 0
임김오 못믿어서 필승조 다른 선수 낸 거 이해는 하겠음 07.28 20:12 32 0
다른 애들은 모르겠고 강미노는 가을야구 보내고 싶다고3 07.28 20:10 76 0
근데 타자들 꼬라지보면 박진만은 명장 수준임2 07.28 20:10 10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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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쓸거면 김재윤을 8회에 쓰지 싶다 7 07.28 20:08 16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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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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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