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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895l

실은.. 3년차 직장인..


그냥 원래 임용보고 교사한다고 막 이야기했다가 그냥 공공기관 무기계약직으로 일하는데 

내 자신이 스스로 그냥 좀 말하기 좀 그래서.. 직업 자체가 창피한건 아닌데 그냥.. 





 
익인1
사실대로 말하는게 우정에 좋을듯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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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익인3
222
2개월 전
익인4
백수보다 훨 멀쩡한디 뭔..
2개월 전
익인5
임용 얼마나 어려운 줄 앵간 다 알텐데 괜찮아 아무도 너 한심하게 안 봐 고생했고 또 계속 다른 거 안 쉬고 열심히 하는 게 멋져
2개월 전
익인6
내친구라면 좀 서운할것같음
진정한친구라면 아무도 너 한심하게 생각안함..오히려 날 속인걸알면 섭섭해하지

2개월 전
익인8
공공기관 무기계약직 ㄱㅊ은데
2개월 전
익인9
공공기관 무기계약직 ㄱ꿀인데...왜숨겨!! 그리고 경력 쌓아서 더 좋은 곳으로 이직하면 되지!
2개월 전
익인10
걸리면 더 이상하잖아... 그냥 말해 숨길만한 이상한 일도 아닌걸?
2개월 전
익인11
공공기관 무기계약 되게 좋은거 아냐? 얼마든지 이야기해도 될것 같은데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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