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서울에서 월세 5-60내고 4-6평에 중소 식품md나 보건소 최저시급
2. 집근처서 2-30내고 10평대에 자취하면서 중견 생산직 date측정 3교대 하고 200후반
뭐가 좋을까..?정말 고민된다 식영 나왔는데 미래가 없고 알바만도 못한돈 받고 영양사로 가서 조리사의 월급 반정도 받고 대우는 조리사가 왕이고 현타와서 안하려니 급 미래가 안 보여서 막막한대 뭐라고 하려고 하니 1,2번 중 뭐가 좋은 선택인지 골라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