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어무 털이 짜증나는데 병원가서 제모할 시간이 없고 그래서 결국 큰맘먹고 사파이어쿨링을 샀어........ㅎㅎ
일단 1단은 진짜 하나도 안아프고 살짝 느낌?정도만 있어서 3단으로 바로 올려서 지졌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흠 뭔가 3단부터는 아 확실히 느낌이 나.....이게 아프다기보단 화끈?이라고 해야하나.....모르겠네.....아무토록 악! 이런 아픔은 아니었어....4단5단은 어떨지 머르겠어......
일단 종아리 팔 겨드랑이 이렇게맘 했는데 시간이 그렇게 오래 걸리지도 않고 효과만 잘 나오면 아주 좋은 제품일거같아!!!ㅋㅋㅋㅋㅋㅋ일단 꾸준히 지져볼려고......ㅎㅎㅎㅎ
근데 사파이어쿨링 딱 처음 키고 몇부위까지는 오우~시원하네 인데 점점 데워져서 그런지 그 처음 켰을때의 차가움이 사라졌더라구.....? 아님 그걸 켜서 덜 뜨거운건가.....암틈 좋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