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도박으로 집날리고 이혼하고 엄마쪽이랑 살았었는데, 양육비1도안줌. 엄마는 대혼해서 애낳고 새가정차리고 찬밥신세로 살고 워낙 폭언하는사람이라 힘들다고 질질울면서 아빠한테 전화해도 버티라고 하고끝남.
지금나이까지 도박계속하는진 모르겠다만
돈한푼없이 밥값달라고 하거나, 고딩때알바비 타면 가져간적있고 그럼
가족 연락다끊고 혼자살면서 잠수타는중인데
또연락옴 만나자고 ㅋㅋㅋㅋㅋㅋㅋ 아 쌍욕하고 싶다.
염치나 있게 살라고 ㅋㅋㅋㅋㅋㅋㅋ 어이가없네
자살고위험군이라서 나라에서 관리받는와중에 문자보니까 더죽고싶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