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실력이 대폭 향상된 게 애니나 일본 예능 같은 거 보면서 말 따라하고, 자막이랑 말이랑 매칭했을 때 모르는 단어는 발음대로 서치해서 따로 메모해두고, 아 지금 이런 식으로 말한 거구나 계속 반복해서 듣고 따라하고 찾아보고 그랬는데 이게 딕테이션 과정이랑 좀 비슷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