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0l

기차 타고 갈거여!! 서울에서 출발 !



 
익인1
부산으로 온나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8,99,00익들아 너네 아직 용돈받아?649 10.09 13:1644256 2
일상갠적으로 저가형 커피집은 이 순위로 맛있음504 10.09 12:0656077 2
일상너넨 찐친 성생활383 10.09 14:3252100 0
이성 사랑방나 23살이고 임신했는데 어떻게 해야될까..306 10.09 14:4543661 0
KT 🔮2024년 가을 우리는 모두 "Kt wiz" 였다. 준플옵 4차전 달글.. 5355 10.09 13:0440341 3
오픽 5일만에 ih 가능?1 10.09 19:52 21 0
이거 내가 이상한건지 봐주라4 10.09 19:52 18 0
지나치게 통제적이고 공감 능력 없는 사람은1 10.09 19:52 28 0
토스 한글날 겨우 깼다 ㄹㅇ 8 10.09 19:52 642 0
토스 한글날 성공!! (+ 약간의 팁)46 10.09 19:52 2074 0
시동생 결혼식 때 이거 입으면 너무 밝으려나??6 10.09 19:52 95 0
짱구보는중인데 엔딩 왜케 좋아 10.09 19:52 17 0
20대 중반 모쏠인데 아직도 내가 끌리는 스타일이 뭔지 모르겠어 10.09 19:52 12 0
버터에 양파구웠는데 냄새 오래간다1 10.09 19:52 14 0
러닝하는 익들 옷 마찰 때문에 다리 간지럽지 않아??4 10.09 19:51 49 0
피어싱 잘 아는 사람 10.09 19:51 17 0
일년전인가.. 새벽에 무신사 닥터마틴 대란 기억나??6 10.09 19:51 373 0
첫 독립에 원룸 월세 많이들 살지?6 10.09 19:51 39 0
친구 생일선물 고민 10.09 19:51 15 0
우리나라에서ㄹㅇ찐광기의 동네인거 같은 곳 10.09 19:51 35 0
둘이서 글램핑 25 가능할까?2 10.09 19:50 19 0
30대인데 아기 낳으려면 최대한 일찍 낳은게 낫지?7 10.09 19:50 25 0
이성 사랑방 호감 있는데 바쁜 것 같아서 연락 안하는 경우도 있나?4 10.09 19:50 133 0
얘두랑 나 컬러렌즈 색깔 골라주라!!!5 10.09 19:50 42 0
도서관에서 젤리까먹는 여자 진짜 한대 후리고싶다 2 10.09 19:50 6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가 오빠를 너무 좋아했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0 0:46 ~ 10/10 0: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