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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712l

부모님도 보여드리려고 하는 거라 객관적으로 댓글 부탁할게

25살이고 따로 알바하면서 돈 벌고 있고 부모님이랑 같이 살고 있어

(독립 하려고 했는데 절대 안 된다고 하셔)

남자친구도 있는데 부모님이 알고 계신 상태야

통금은 따로 없는데 외박은 못 하게 하셔

늦게 들어가는 거에 대해서는 터치 안 하시지만 잠은 꼭 집에서 자야 돼

원래는 외박하는 거에 대해 걱정된다는 말은 하셔도 말다툼 할 정도의 걱정은 아니셨는데 남자친구 있는 거 알게 된 이후로는 외박은 안 된다고 하셔 (잠을 못 주무시겠대)

이 부분은 지키려고 보통 술 마시면 늦게 들어가더라도 집에 가

알바 시작한 이후로 (3월) 술 마시는 횟수 한달에 3번도 안돼

이렇게 갑작스럽게 외박하는 거에 대해 걱정되니까 하지 말라는 건 이해할 수 있어

근데 여행도 제대로 못 가게 하시는 거에 내가 불만이 있는 거거든

저 부분에 대해 말다툼 하기 시작하면 니 친구들 부모들은 걱정 안 하냐부터 시작해서 이해할 수 없는 부분에 대해 무슨 방안(연락 잘하기, 사진 보내기, 친구들 연락처 알려주기)을 얘기해도 걱정되니까 안돼, 하지마 이렇게 나오셔

놀고 있으면 같이 있는 친구 바꿔달라고 해서 눈치 보이고 분위기 망치고 어디 여행 날짜 잡는 것도 친구들은 쉬는 날짜 정해지면 그 날 딱 쉬는데 난 그렇게도 못 해서 맨날 친구들도 내 눈치 봐가면서 날짜 잡아주는데 거기서 내가 부모님이 허락 안 하면 못 간다는 말 나오면 아직도 그러냐고 하는데 뭐라 할 말이 없어

나이가 이제 20대 중반이니까 혼자 사는 친구들도 많고 부모님이랑 같이 살아도 터치 안 받고 자유롭게 해외여행 국내여행 다 가는데 난 근교로 놀러가는 것도 하루 자고 오는 거면 눈치 보면서 말 꺼내기도 무서워

이 부분 해결할 수 있는 해결 방법 없을까

우리 부모님의 이 정도 걱정이 정상인데 내가 너무 말을 안 듣는 걸까? 객관적으로 얘기 부탁할게



 
   
익인1
부모님이 너무 빡빡하시다 ㅠ 물론 당연히 딸이니까 갑작스럽게 외박하는거 걱정되시고 안된다고하는 것 까지는 이해됨 근데 친구들하고 계획하고 떠나는 여행가는게 안되는거는 좀 너무하시넹 나도 20대 중반인데 20살때부터 친구들이랑 해외여행, 국내여행 많이 갔는데 부모님 허락 받아야해서 안된다는 친구는 한명도 없었음..!!
25일 전
익인2
부모님도 댓글 보시는거지?
부모님 그러지마세요.. 저렇게 해서 남는 거 하나도 없습니다ㅠㅠ 자녀와의 관계도 자녀의 추억도..
저희 부모님도 정말 간섭 심하게 하시다가 이제 많이 변하셨는데 이야기 나눠보니 과거를 후회하신대요 자녀분들 믿고 존중해주세요!

25일 전
익인3
남자친구랑 말고 동성친구랑도 외박 아예 안 되는거야?? 나랑 동갑인데 나랑 내 친구들도 인증전화나 사진정도만 간단하게 보내면 동성 외박은 가능한데..ㅠㅠ 이런식으로 타협점도 없다면 부모님이 딸을 지키는게 아니라 오히려 고립시키고있는건데..
25일 전
익인4
나두 놀러가면 친구 번호 주고 영통도 해!! 대신 허락은 안받아 나 이때 놀러강다~~~ 이렇게 해 허락받는 친구는 본 적 없어.. 영통하는건 사실 내가 엄빠 보고싶어서 그냥 하는거구 막 꼭 해라 이러면서 간섭은 안하셔 대신 남친이랑 울집에서 밥먹었다고하면 조금 놀라긴하심 걱정하고 결혼할만한 나이가 아니니까 걱정하는건 당연한거같긴한데.. 남친에 대해 걱정하신건 한 24살까지만 한거같아 25살부턴 남자친구에 대해 깊게 꼬치꼬치 더 안물어보셔 좀 간섭이 심하신거같긴함 조금만 풀어주시면 좋을텐데 ㅠ
25일 전
익인5
진짜..... 딸 엄격하게 키우면 거짓말만 늘어나는거임 딸이 거짓말하는 거 원하지 않으실 거 아니에요...여행을 금지하면 어떡함 그리고 부모님이 외박 금지로 통제해도 할 거 다 하고 알아서 다 큼 ..차라리 솔직하게 여행을 갔고 어디에 왔다 라고 말하는게 딸 안전에 도움되지 않겠나요
25일 전
익인5
한 가지 확실한 건 과잉보호세요.....🫠
25일 전
익인6
25살이면 넘 빡빡하닼ㅋㅋㄱ언제까지 끼고 살껀데!!!
이래놓고 20후 30초됐을때 결혼얘기나옴
그리구 나쁜짓은 낮에도 할 수 있단걸 모르시는걸까
역사는 낮에도 이룰 수 있는 걸

25일 전
익인7
나 29살인데 울 집도 그래... 걍 포기했음 부모를 ㅋㅋ 부모님 보신다니까 적는데 이러면 그냥 구라까고 놀러다녀요~~ 나도 구라치고 다님 ㅠ 진짜 살 맛 안 나고 엄빠한테 대놓고 이야기했어 난 엄빠처럼 살기도 싫고 애 낳으면 엄빠처럼 키울까봐 애 낳기도 싫고 결혼도 싫다고 나 결혼 안 하고 애 안 낳는거 죄다 엄빠 탓이라고 해결 못해 걍 부모 문제임 아니 부모님은 우리 손 잡고 낳으셨나 ㅇㅏ주 고결하심~~
25일 전
익인8
부모님이 빡빡하심 20대 초반도 아니고 무슨 무조건 안 돼가 어딨어.. 걱정은 이해하지만 막아서 될 게 아닙니다 부모님.. 이러시다가 나중에 결혼하라고 하실건 아니죠? 여행도 못가게 하고 외박도 못하게 하면서 사람을 만나야 사랑도 하고 더 넓은 세상 똑부러지게 살죠..
25일 전
익인9
부모님이 너 친구 없고 집에만 있길 바라는 거야? 나도 25살이고 난 대학부터 타지 자취 중이라 상황 다르긴 한데 주위에서 본가 사는 애들+자취하는 애들 언니친구동생 다 포함해서 여행 막는 사람은 없어 간혹 예정 안 된 외박은 안 되는 애들 좀 있는데...
솔직히 여행이든 외박이든 그럴 때마다 친구들이 너 배려해서 일정 잡거나 너 부모님 눈치 보면서 놀 텐데 그럼 언젠간 친구도 떨어져나감 여행 같은 큰 놀거리 말고 평소에도 아 걔는 힘들걸? 좀 그럴 듯 ㅜ 하면서 자연스레 빠지게 됨

25일 전
익인10
나도 슴다섯 직장인인데 작년부터 남친이랑 1박 2일 여행은 허락해주심 나머지는 쓰니랑 똑같애
25일 전
익인11
부모님 27살 여자입니다
저도 그런 분위기 환경에서 자라봤는데 둘 다 이득보는 게 없어요
안전? 25살이면 알 거 다 아는 나이입니다 남자친구와의 일도 본인이 생각하고 처리할 수 있는 나이이구요
따님에게 더 넓은 세상을 보여주고 싶으면 존중헤주세요 저처럼 부모랑 연 끊을 생각 도망갈생각 하게 만들지마시고요 나중에 그렇게 되더라도 따님 탓은 하지 마세요 본인들의 업보입니다

25일 전
익인12
어머님~ 과잉보호 하지마요 그게 딸은 위한길이라고 생각하시죠? 언제까지 끼고살아요.. 그러다 애 망쳐요 ..ㅋㅋㅋㅋ 인간관계 틀어지는거 책임지실건가요.. 나중에 원망살행동 그만하고 놔주세요.. 옆구리에끼고 사는거 욕심이에요. 자유 침해하지좀마요.
25일 전
익인12
본인이 잠을 못자던말던 그냥 애놔주라구요. 이기심이라고요. 나이가25살인데 답답하네진짜 으유.. 그러다 나이들어서 너왜 시집을 못가니? 시전할거 눈에보인다.. 댁때문에 못간거라구요…..
25일 전
익인13
동성이랑도요?? 저 외동이고 늦게 들어오는건 막 뭐라하진 않는데 버스 끊기면 데리러 올 정도로 좀 걱정하시는 편인데 여행은 혼자가던 친구랑 가던 터치안하세요
그 나이대에 친구들이랑 여행도 다니면서 추억도 있고 우정도 만드는건데 친구들 취직히면 이제 가고 싶어도 여행 못다녀요 ㅠㅠ

25일 전
익인14
스물다섯이면 좀 심하시다..... 외박만 금지하신다고 아무일도 안생기는것도 아니고 믿어주셔야지.. 나도 스물넷인데 대학 졸업하고 나서라 그런가 이제 해외여행도 다 보내주셔 여자들끼리 갔다가 해코지당할까봐 무섭다고 오히려 남자친구랑 가는게 더 낫다시더라
25일 전
익인15
자식은 부모의 아바타가 아닌데 엄청 통제하시네
25일 전
익인16
부모님이 걱정하시는거 시간상관없이 언제든 일어날 일들입니다 외박 못하게한다고 될일 아닙니다… 그냥 오히려 솔직하게 말하고 자유롭게 지낼수 있게해야 염려하는 여러일들 안생깁니다… 흔하디흔한 이야기인데 아직도 모르시네요
25일 전
익인17
나 그거 너무 싫어서 그냥 내 얘기아예안함
물어도 그냥 친구 몰라 로 돌려막기하고
원래는 되게 살가운 딸이였는데 그냥 로봇하기로함

25일 전
익인17
어머니 아버지도 딸이랑 응 아니 몰라 싫어 그냥만 말하고싶은게 아니면 고치시길
25일 전
익인27
22,, 25이면 못해도 대학 졸업반일건데 부모 눈엔 물론 어리겠지만 다 컸음… 부모님이 더 이상 가르쳐야 할 것도 없고 슬슬 자식 놓아주는 법을 알아야함
25일 전
익인18
통제하면 거짓말만 느는데 그걸 왜 모르시지… ㅠㅠ 저희 엄마아빠는 방목형으로 키웠는데 숨기는 거 없이 오히려 다 말하게 돼서 안전하더라고요 반대로 통제하는 집안 애들은 부모님께 숨기느라 급급해서 거짓말만 늘고 정작 진짜 도움 필요할 때 도움 못 받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25일 전
익인19
진짜로 걱정 돼서 잠이 안 오시는 거면 차라리 통금이 있고 외박은 가능한게 맞지 않나. 야밤에 돌아다니는게 더 위험한데. 차라리 외박이면 안전한 곳에 들어가서 놀고 다음날 날 밝을 때 집에 돌아오는 거잖아
25일 전
익인19
우리집은 진짜로 걱정하셔서 잠 못 주무시고 기다리시니까 통금 없어도 알아서 12시쯤에는 들어가려고 하는 편인데 오히려 어디서 자고 들어가겠다고 하면 마음 놓고 주무심
25일 전
익인20
울 엄마랑 거의 비슷한데 동성 친구랑 외박은 진짜 설득해서 허락받았어. 친구랑 호캉스한다고해서, 8년지기 친구고 엄마도 잘 아는 애라 그런가
25일 전
익인21
부모님 어릴 적엔 엄청 놀러다니셨을 거 잖아요.. 부모님 세대 땐 벌써 애 낳고 결혼할 나이인데 자기 자식 묶어둬서 뭐하나..
이래놓고 딸 30대 됐을 때 언제 결혼하냐 묻지 마세요;

25일 전
익인22
20살도 아니고 무슨 25살에 ... 숨막힌다
25일 전
익인23
성인한테 독립 외박 여행 다 금지인건 걍 학대임 25살 먹은 자녀를 구속하는게 어떻게 사랑 걱정.. 그냥 널 소유물로 보는거지
25일 전
익인24
무슨 알콜중독자도 아니고 술 먹는 횟수를 통제함..
25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5일 전
익인24
그래도 다른 얘기 봐도 통제가 과하긴 하다ㅠ..
25일 전
익인25
젊을 때 최대한 여행 많이 가보라는 말도 있잖아요... 국내든 해외든 젊고 건강할 때 돌아다니지 아니면 언제 가나요..? 갈 수 있을 때 가야죠... 부모 눈에 자식은 언제나 어린 아이인 거 알지만 나이가 25살인데 언제까지나 끼고 살 수 없잖아요. 적당한 나이에 독립시켜야지 안 그러면 평생 아이로서만 있을 수 밖에 없어요. 나이가 성인이라고 어른이 되지 않아요. 지금 글쓴이가 어른으로 되어가는 과정에 있는 거예요. 많이 돌아다니고 친구들과 놀고 남자친구도 사귀고 이런 젊음 많이 즐기면서 본인이 느끼고 깨닫는 시간이 필요해요. 그래야 본인 젊음에 후회가 안 생겨요. 인생에 한번 뿐인 시기예요. 20대는. 더 크면 독립시킨다는 생각 하지마세요. 이미 25살이에요. 계속 끼고 키우면 20대 후반만 되어도 글쓴이 주변 사람들은 이미 보는 시각이 많이 다를 거예요. 자식이 남들보다 뒤처지길 원하는 게 아니라면 적당히 이젠 놓아주세요.
25일 전
익인28
부모님 같이 보신다고 하셨죠?
저는 27살 여자입니다. 저희 부모님과 같은 방법으로 통제하시고 계시네요. 딸 입장으로 말씀드리면 별로 좋지 않은 방법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제 케이스가 극단적이긴 하지만 저는 부모님께 제 이야기를 안하게 되고 그런 통제를 견디지 못했고 결국 제가 수능 끝나고 알바해서 꾸준히 모은 돈으로 독립했습니다

25일 전
익인28
독립하고 부모님께 한달에 2번? 연락 드릴까 말까 합니다. 이렇게 되지 않으시게 그냥 따님 놔주세요. 부모님 눈에는 아직 마냥 어린 아이이겠지만 성인입니다 본인이 스스로 통제할 수 있는 나이에요
25일 전
익인28
젊을 때 여행 많이 가봐야 하고 추억 쌓아야 나중에 힘들 때 그걸로 버틸 수 있어요 그러다가 연애 안하면 언제 결혼하냐 언제 애기 낳을거냐 누구누구는 벌써 결혼한다더라 하지 마시고 하나씩 독립하게 놔주세요
25일 전
익인29
오은영 박사님이 항상 말하시는게 '육아의 최종 목적은 자녀의 독립이다'임... 물론 이 독립엔 정서적 재정적 뭐 여러가지 다 포함이겠지? 저렇게 끼고 안놔주면 자녀가 어떻게 독립을 함.. 다시한번 깊게 생각해보셨음 좋겠네 당장은 혹시 모를 위험한 일들을 막는다고 생각할지 몰라도 결과적으로 통제적인 부모는 자녀에게 도움이 되지않음 부모님 보고계시다면 이게 다 너를 위한일이라고 널 걱정해서 그런거라고 합리화하지마세요 그건 자녀를 위한일이 아니라 부모의 지나친 불안감 해소방법일뿐입니다
25일 전
익인30
글쓴이 부모님.. 자식이 정말 부모님 그늘 아래에만 계시길 원하시는 거라면 지금까지 해오셨던 것처럼 그렇게 쭉 그러세요.. 대신 그렇게 끼고 살다가 나중가서 친구 잃고, 애인도 없는 자녀분한테 “넌 만날 친구도 없니, 집에만 있지말고 밖에 나가서 사람도 좀 만나라” , “연애는 안 하니, 결혼 생각은 있니” , “언제까지 집에만 있고 우리한테 의지만 할 거니” , “누구집 자식은 해외나가서 선물도 주고 용돈도 주고 한다더라” 등등등 이런 말 절대 하시면 안됩니다.. 본인들이 그렇게 만드신 거예요.. 저런 말씀 일절 없으신 채로 서른살, 마흔살 넘어서도 퇴근하고 하는 소소한 취미라곤 집에서 게임하고 누워만 있고 주말이나 연휴에도 친구들은 이미 결혼해서 가족들이랑 여행가는데 자녀분만 만날 사람 없이 집에만 있길 바라며 그걸 다 인내하고 감당하실 수 있으시다면 뭐 할 말이 없지만, 남들처럼 자녀가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고 다양한 경험을 통해서 성장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더 크시면 오히려 더 내보내서 많은 걸 경험하게 해주세요. 사람은 경험해야 깨닫고 나아간다는 걸 저도 스물한살 이후 독립하면서 스스로 느꼈어요. 지금처럼 통제하려 든다면 위 댓글에서도 다들 말하다시피 거짓말만 늘어납니다 자식을 쭉 신뢰하고 싶으시다면 통제는 오히려 해가 된다는 걸 꼭 아셨으면 해요
25일 전
익인31
와 쓰니 나랑 뭔가 비슷해서 댓글 쭉 읽어봤는데 동성친구랑 여행가고 술 마시고 늦게 들어오는 건 뭐라 안하는데 남자친구랑 여행 절대 안돼, 없던 통금시간 정해줘 이러거든 이젠 하다하다 애인이 나 집까지 데려다주는데 창문으로 쳐다보심 나보고 남자에 정신 나갔다고 하는데 위에서 하는 말 그대로 본인들이 통제할수록 나는 거짓말만 늘어나고 이러다 고립되서 연애 못하게 되면 나중에 나이 들었을 때는 결혼 안하냐, 만나는 사람 없냐 그럴 거 뻔해서 어느정도 눈막귀막 하는 중 근데 진짜 확실한 건 부모님이 통제하면 통제할수록 거짓말만 늘어나
25일 전
익인32
이러고 나중에 결혼 언제하냐고 바가지 긁지 않으시면 그나마 다행

딸과의 관계 딸의 미래 모든걸 망치는 지름길은 과도한 통제임 그리고 요즘 부모님들이 가장 착각하는게 있는 데 부모님 시대가 지금 시대보다 훨씬 더 거칠고 야만적이고 범죄도 많은 시대였음

2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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