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담대 원금 남은게 500 정도였는데 이자가 올라서 월에 15인가 그렇다더라고 그래서 걍 그래? 나 현금 있는데 걍 제가 갚을게용~ 이러고 갚아버림
돈 여유 있다는거 말해서 그런가 가끔 생활비 조금 모자라면 이십만~ 오십만~ 하고 빌려갔다가 나중에 다시 주시는데 걍 머 그런갑다 싶음
첫월급 카드빚 갚으라고 줬더니 교회인가에 줬다는거 듣고 생각나서 적어봄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