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악기/연주 N디지털카메라 N심리학과 N치지직 N원무(보건행정..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15년지기 절친이 죽고싶다고 죽을거라하면 뭐라고 하면서 말릴거같아..?8 l 일상
  새 글 (W)       
l조회 67l

어릴때부터 가족때문에 힘들어했던 친구가

나이제 곧 떠날거라고 정리할거라고 말하면 뭐라고 해줄거같니?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그거 살려달라는 신호라서 일단 나라면 우리집으로 데리고 올듯
2개월 전
글쓴이
무작정 찾아가서 !?
2개월 전
익인1
아 아니 전화로 일단 만나자고 하고 오늘 같이 있자고 간단히 짐챙겨서 나오라고 해야딩
2개월 전
글쓴이
좋은 친구구나 ..
2개월 전
익인2
다짜고짜 그런 말부터 하는 친구가 없음..
2개월 전
글쓴이
있다는 가정하에
2개월 전
익인3
가지 마 네가 없으면 내가 너무 슬퍼
2개월 전
글쓴이
오홍..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허벅지 굵고 단단한 남자 보면 끌려?349 10:1930914 3
일상잠만 군인들 대중교통에서 앉아서 가면 안되는거임?261 9:0532296 3
일상나 진짜 상처받은거있어 ㅜ 나 몸냄새 나는 편이거든 323 17:4910750 1
일상월급 190 주는 회사가 2차 면접도 보는거 꼴값이야?154 11:2610721 0
야구 이런건 다른사람 눈이 어쩌구88 14:1916942 0
ㅠㅠ 쌀 씻으면서 나폴리맛피아 따라하다가 쌀 다 쏟음1 10.09 15:19 25 0
뇌는 진짜 신기한거 같음... 10.09 15:19 24 0
돈많은데 잘쓰는지인있으면 그게 최고인거같음3 10.09 15:19 34 0
일주일에 한번 피부관리실 다니는 것도 효과 있을까?2 10.09 15:19 31 0
사생활 보호 필름 좋아?????? 고민중3 10.09 15:19 57 0
학점 3점후-4점초 되는 익들1 10.09 15:19 36 0
울집냥이들이랑 낮잠잘래?2 10.09 15:19 110 0
발밤발밤 어감이 너무 귀엽지 않아? 10.09 15:19 11 0
로또 5천원만 사도 되남??2 10.09 15:19 18 0
컴잘알들아 Pdf 합치기 어떻게 해..? 8 10.09 15:19 25 0
이성 사랑방 원래 나이차 나면 많은 쪽에서 데이트비용 다 내는편이야?7 10.09 15:19 161 0
얘들아 나 너무 심심하다 10.09 15:18 12 0
20후반 돈때문에 연애안하는사람많아? 10.09 15:18 18 0
컬리 자주 주문하는 익들아~ 10.09 15:18 14 0
나 간호학과인데 약물 농도 계산 못 하겠음2 10.09 15:18 54 0
갤럭시 이제 뭣같은 엣지 안 내기로 했나봐5 10.09 15:18 27 0
이즈니랑 라꽁비에트 버터 중에 더 유명하고 맛있는 게 뭐야? 10.09 15:17 10 0
카톡 안읽씹하는 친구 손절하고 싶은데1 10.09 15:17 46 0
빙수 같이먹는거 싫어하는 사람있어?1 10.09 15:17 23 0
마음이아파 10.09 15:17 13 0
처음이전457458459460461462463464465466467468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0 19:36 ~ 10/10 19: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10/10 19:36 ~ 10/10 19: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