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하야! 괜찮아 라구 한건가
— 타루 (@antachigodoroo) July 13, 2024
여튼 도영이도 참 든든한 친구가 되어주는구나 pic.twitter.com/kbPKhdn6jH
정말 동하가 어제 경기로 너무 기죽지 않았으면 좋겠다... 올해 너 없었음 선발 로테 어떻게 되었을지 상상도 하기 싫어😭😭 넌 이미 선발 로테를 잘 돌아주고 있는 것만으로도 기특해!!!!!! 이제 고작 3년차인 너에게 어제 같은 날은 일어날 수도 있는 건 당연하니까 기죽지 말고 어제의 경험으로 한 걸음 더 성장했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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