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7l

식도타고 쫙 내려가서 뱃속에 고이는게 가끔 느껴지는데

아 내 장기들 잘 위치하고 있구나 생각 들더랔ㅋㅋㅋㅋ



 
익인1
와 나랑 똑같애 ㅋㅋㅋㅋㅋㅋㅋㅋ 우어ㅏㅜ내려간다~.... 하는디 ㅋㅋㅋㅋ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8,99,00익들아 너네 아직 용돈받아?566 13:1635992 1
일상갠적으로 저가형 커피집은 이 순위로 맛있음427 12:0643475 2
일상너넨 찐친 성생활326 14:3239390 0
이성 사랑방나 23살이고 임신했는데 어떻게 해야될까..247 14:4529431 0
KT 🔮2024년 가을 우리는 모두 "Kt wiz" 였다. 준플옵 4차전 달글.. 5355 13:0436497 3
너넨어때? 20:30 21 0
흑백요리사 넷플 구독할 정도의 가치 있을까..?19 20:30 269 0
경의중앙선 진짜 악몽같음....20 20:30 440 0
같은 몸무게인데 눈바디 다를 수 있는거지?????6 20:30 24 0
당연한 말이지만 90kg되고 후면 처음 찍는데 ㄹㅇ 돼지다 20:30 14 0
미국에서 communication 전공이 정확히 뭐인지 아는익?1 20:30 47 0
에스트라 사용하는 익들아 초민감성에도 괜찮아? 20 20:30 38 0
탄산 마시면 겨땀나는거 아는사람 20:30 18 0
오빠 있을거 같은 느낌은 뭐야?5 20:30 22 0
빈칸 이거 뭘 맞추라는 거임 1 20:30 99 0
아이폰 17 언제 나오는지 떡밥 아예 업낭??1 20:29 29 0
신라면 툼바 이거 맛있다 2 20:29 20 0
아빠 때문에 서운해 20:29 16 0
이성 사랑방/ 내가 힐링이 필요하다고 했는데2 20:29 85 0
하... 돈 왤케 깨지는 일이 많니...1 20:29 26 0
피부 건조하고 민감한 사람인데10 20:28 25 0
한국은 차 잘안마시는편인가?5 20:28 50 0
전적대 졸업했는데 전적대에서 3학기만 국장 받았으면 의치한 무조건 가는게 남는거겠지.. 20:28 36 0
생리통 있는데 생리 안 함....2 20:28 16 0
카페 어디서 일할래? 동네 조용한 프차vs 인스타 핫플 대형카페6 20:28 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