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매복 사랑니였는데 거울 보면 그 턱쪽? 볼도 볼록 튀어나와있고 느낌도 얼얼함
아프다거나 피가 나진 않은데 불편해ㅠㅠ 이물감 엄청 느껴짐 그 사랑니 뽑은 부위 실밥 묶어놨는데 거기가 띵띵 부어있는 느낌
원래 이래? 아님 내가 이상한건가... 원래 이런거면 며칠 정도 지나면 사랑니 뽑기 전처럼 느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