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07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소설쏘들 믿고 보는 작가 있니???31 09.09 21:342551 0
BL웹소설벨중독 (?) 어케 끊어… 24 09.09 23:15852 0
BL웹소설 옛날 팬픽 읽었던 쏘니들아 피폐물 잘 봐? 8 9:17241 0
BL웹소설새벽단쏘니들 있나,, 정주행 할 거 골라줘5 2:24108 0
BL웹소설취미가 이북 읽기인 사람들은 14 11:17244 0
후기 본인표출 심심해서 지금까지 봤던 소설들 리뷰했어 39 07.28 12:39 1179 1
후기 본인표출 심심해서 지금까지 봤던 소설들 리뷰했어 210 07.28 12:38 1130 1
후기 심심해서 지금까지 봤던 소설들 리뷰했어 114 07.28 12:36 1950 6
리디에서 노꾸금 검색 못하지?ㅠ 2 07.28 10:39 156 0
와우 세상에 나 ㄷㄹㅌ에 이 작품 보고 싶은데 07.28 08:41 219 0
공이나 수가 무당인 현대배경 소설 잇을까...17 07.28 07:02 539 0
공이 수를 너무너무너무 좋아하는 소설 있을까?15 07.28 06:15 1885 0
현우진 이거 ㅅㅍㅈㅇ5 07.28 00:57 735 0
불우한 삶 보러간다 나 피폐 좋아하는데 기대된다 .. 2 07.28 00:38 462 0
쏘들아 제발 이런 수 알면 삐삐쳐줘 50년 뒤에 발견하고 댓글 달아도 .. 14 07.27 23:49 793 0
이리 내 취향일줄이야….,…(스포주의) 07.27 22:46 185 0
와 벨테기 소실점이랑 불가역으로 깼다... 제발 읽어줘3 07.27 22:23 367 0
전독시 외전 무슨 내용이야? (ㅅㅍㅈㅇ)4 07.27 21:19 375 0
파바파 재밌어?11 07.27 21:13 490 0
인투더쓰릴 공 있자나 ㅅㅍㅈㅇ2 07.27 19:36 439 0
유우지 작가님 부시통 괜찮을지 봐줄사람7 07.27 18:35 1850 0
나 리디캐시 거지꼴 됐어 07.27 17:22 93 0
내가 보고 감탄했던 표지 모음30 07.27 16:20 9049 3
안드로이드 나오는 소설제목 찾아요 밸끈 기신분들 도와주세용 12 07.27 16:03 442 0
패션 질문 있어!!9 07.27 15:11 3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L웹소설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