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학번이고 주변에 간호학과 친구들 많은데 애초에 입학할때부터 다들 최종목표는 해외로 가서 간호사하는 거라고 다들 말하고 다녔는데
1차로 간호법 승인 안 되고
2차로 의사들 파업하면서 선배들 무한대기 하는거 보고 다들 진짜 탈조선 하고싶어함..
의대생들은 말할 것도 없고 ㅇㅇ...
물론 원한다고 다 갈 수 있는 것도 아니지만 옆에서 보고 있으니까 이거 뭔가 좀 잘못되어가는데?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