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직접 아기 낳기 전까진 모르나..? 식당 같은 데서 애기들이 큰소리로 옹알이 하는거만 들어도 기분이 급 다운됨.. 애초에 시장통 분위기 속인 식당에서는 뭘 하든 그러려니 하는데 조용한 분위기나 레스토랑에서 애기들이 큰소리로 엄마엄마 찾거나 옹알이하거나 갑자기 우어어!! 이러면서 소리를 지른다든지 소파에서 뛰어서 맞은편 앉은 나한테까지 진동이 전해져온다든자 이러면.. 이해해줄수릿는 일임에도 불구하고 텐션이 급급다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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