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숨이 막히더라
내가 저런것도 모르고 잘해준게 너무 후회돼
징그러워
계속 괴롭히다가 양심도 없는지 친한척은
그와중에 방에 지맘대로 쳐들어와서 전에 내가 사줬던거 가져가고
미안하지도 않을까?
멀찍이 피해있는데 안왔으면 좋겠어..
그리고 나보고 가정폭력범한테 먼저 다가가라고 하는것도 솔직히 누가 시켜서 억지로 말하는건지 뭔지 모르겠지만 못할말인데.. 어이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