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안통한다고 느끼는 상대는 비상식적인 말과 행동을 서슴없이~ 하고
말 통한다고 느끼는 상대한테는 신사적인 척하며 뭔가가 있는 척, 사연 있는 척..
만만한 상대라고 미묘하게 성질을 돋구니까 거울 비 추듯 상대의 행동을 똑같이 해드리면~~
상관없는 제3자들은 또 그걸 이상하게 보고 함부로 평가질에 왈가왈부.
ㄷ ㅏ~~~ 각자의 입장과 사연과 이유가 있는데
'그 사람, 나한테는 잘 하던데?! 되데 상식적이던데?! 니가 이상해!!' 이런다.
별 것도 아닌 것들이 에휴.. ㄴ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