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고교야구에서는 이름력이 강한 선수가 많네요... 올해 3학년 3루수 대구고 양현종, 그리고 지금 광주일고의 1학년 포수 김선빈까지...— 전상일 (@jeonsangil17) July 13, 2024
올해 고교야구에서는 이름력이 강한 선수가 많네요... 올해 3학년 3루수 대구고 양현종, 그리고 지금 광주일고의 1학년 포수 김선빈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