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6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8,99,00익들아 너네 아직 용돈받아?709 10.09 13:1654474 2
일상갠적으로 저가형 커피집은 이 순위로 맛있음549 10.09 12:0670169 4
일상너넨 찐친 성생활446 10.09 14:3266930 0
이성 사랑방나 23살이고 임신했는데 어떻게 해야될까..369 10.09 14:4559954 0
KT 🔮2024년 가을 우리는 모두 "Kt wiz" 였다. 준플옵 4차전 달글.. 5355 10.09 13:0443221 3
요철 없애는데 도움되는 스킨케어 제품 있음 알려주라ㅠ1 10.09 21:19 16 0
하얀 남자 좋다2 10.09 21:18 2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갑자기 읽씹하는데 씻고있는걸까..?4 10.09 21:18 99 0
스킨케어 순서 바꾸니까 좋당 10.09 21:18 24 0
쌍수 얕게했는데 진짜 너무 기분 좋았던말이 이쁘다보다9 10.09 21:18 718 0
알바몬 온라인지원 미열람인 상태로 모집마감..3 10.09 21:18 31 0
떡참 매운맛 어느정도지? 10.09 21:17 14 0
옛날에 진짜 하얬는데 돌아가고 싶다ㅠ 10.09 21:17 1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랑 서로 진짜 돈 많이 아끼는데 어때보여4 10.09 21:17 203 0
목이 간직간질 따끔따끔한데 코로나는 아니겠지2 10.09 21:17 16 0
난시렌즈 껴본사람..?? 10.09 21:17 16 0
엽떡 새거 보관 어케할까 8 10.09 21:17 22 0
나 야간하고 주차장으로 이렇게 걸어가고 있었거든? 근데 누가 아가씨! 하고 부르길래..2 10.09 21:17 31 0
아 갸루쿠마 구하기 개빡세네 10.09 21:17 10 0
좀 덜매운 닭발 파는곳 아는사람 10.09 21:17 10 0
네이버 시리즈 정기결제 쿠키 안쓰면 누적이지? 10.09 21:17 12 0
이성 사랑방 썸일 때는 연락 안 와도 다시 보내지 마? 7 10.09 21:17 116 0
인티에서 잘 못본 직업 가진 익들 있음??😶 10.09 21:17 20 0
유혜주 가족들 다 이쁘고 잘생긴게 ㄹㅈㄷ…1 10.09 21:17 30 0
이분들 결국 만났구나2 10.09 21:16 69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