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영 선수와 엘리베이터에서 우연히 마주쳤습니다 스타벅스 다녀오는 길이더군요 평소와 다름 없는 모습이었고 본인도 괜찮다 던지는 데 문제 없다고 말합니다 맘 놓으셔도 좋겠습니다— 엔팍 385 (@ncpark385) July 13, 2024
최성영 선수와 엘리베이터에서 우연히 마주쳤습니다 스타벅스 다녀오는 길이더군요 평소와 다름 없는 모습이었고 본인도 괜찮다 던지는 데 문제 없다고 말합니다 맘 놓으셔도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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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어떡하지 언니가 필로폰에 중독 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