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5l

ㄴㄱㄴ



 
익인1

2개월 전
익인2
묶었다 풀었다 산발됐다 다시 묶었다..
2개월 전
익인3

2개월 전
익인4
먹을땐묶
2개월 전
익인4
탈모생긴대서잘안묶어
2개월 전
익인5
묶!
2개월 전
익인6
누울 땐 풀고 앉아서 뭐 먹을땐 묶어
2개월 전
익인7
묶 더웡
2개월 전
익인8
더워 묶
2개월 전
익인9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8,99,00익들아 너네 아직 용돈받아?709 10.09 13:1654474 2
일상갠적으로 저가형 커피집은 이 순위로 맛있음549 10.09 12:0670169 4
일상너넨 찐친 성생활446 10.09 14:3266930 0
이성 사랑방나 23살이고 임신했는데 어떻게 해야될까..369 10.09 14:4559954 0
KT 🔮2024년 가을 우리는 모두 "Kt wiz" 였다. 준플옵 4차전 달글.. 5355 10.09 13:0443221 3
이성 사랑방/ 썸남이 맞춤법을 9 10.09 23:00 80 0
이성 사랑방 데이트하는데 남자/애인이랑은 처음 와 봐~! 하는거 별로임?5 10.09 23:00 139 0
비엘렌즈, 레즈렌즈는 정말 이헤할수없구나 10.09 23:00 25 0
내가 부담스러운가ㅠ 10.09 22:59 12 0
이성 사랑방 육체적 바람을 용서해 줄 수가 있음?11 10.09 22:59 150 0
촉잉아 여기 모임 나갈까 말까??? 10.09 22:59 3 0
한끼도 못먹엇는데 머먹지??1 10.09 22:58 8 0
해외여행 다니는 거 좋아하는 분한테 줄 생일선물 모있울까1 10.09 22:58 25 0
이성 사랑방 말로만 보고싶다고 하는거 왜그러는거야?4 10.09 22:58 98 0
더랩 토너 쓰는 건성 익들 있오?? 10.09 22:58 10 0
구내염 야식 뭐 먹지? 10.09 22:58 10 0
아 약간 못된 생각이긴 한데 73 10.09 22:58 648 0
이성 사랑방/기타 인기많고 도도하고 이성보는 눈이 까다로운 남자가13 10.09 22:57 12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한 달 짼데 바뀔 의지가 안보이면 8 10.09 22:57 57 0
숱많은 사람은 단발이 나아?18 10.09 22:57 38 0
서울에 네일 저렴한곳 추천해줄 이쁜익인.......2 10.09 22:57 27 0
연말 여행으로 제주도 간다 ㅎㅎ 4박 5일 10.09 22:57 13 0
머리 진짜 많이빠지는 익들있어?3 10.09 22:56 21 0
그사람 나 싫어해? 10.09 22:56 15 0
여행 목적으로 교환학생 가는데 이탈리아, 독일, 폴란드 중에 어디 갈까4 10.09 22:56 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