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3l

고딩엄빠보다 더 그렇게 보여…25살인데

살면서 이렇게 어려 보인 사람은 최초야…



 
익인1
실제로어림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잠만 군인들 대중교통에서 앉아서 가면 안되는거임?295 9:0537980 4
일상나 진짜 상처받은거있어 ㅜ 나 몸냄새 나는 편이거든 356 17:4917887 3
일상월급 190 주는 회사가 2차 면접도 보는거 꼴값이야?184 11:2616047 0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이랑 폰 비번 공유해?95 11:2014530 0
야구 이런건 다른사람 눈이 어쩌구92 14:1920391 0
습관적으로 훈수&반박하는 사람들 10.09 20:14 33 0
이성 사랑방/ 아까 인팁 썸남한테 설렜던거 자랑하고 갑니다~ 10.09 20:14 99 0
다들 외국인이 길물어보면 친절하게 알려줬으면 좋겠어1 10.09 20:14 43 0
나 신입인데 앞으로 회의록을 다 기록하래5 10.09 20:14 146 0
어제는 저녁으로 10.09 20:14 10 0
토스 한글날 이거 성공하면 돈 바로 들어와?2 10.09 20:14 81 0
이성 사랑방 165 이하 만나는 여익들아9 10.09 20:14 156 0
룸메한테 뭐라 하는거 언제부터 해도 괜찮을까 10.09 20:13 13 0
이성 사랑방 디엠으로 잠깐 연락했는데 이렇게 보낸거면 호감임?2 10.09 20:13 73 0
얘들아 할로윈때 다들 뭐 입을 거야?2 10.09 20:13 33 0
연봉 1000만원 올랐다9 10.09 20:13 332 0
출근길에 카드 두고나왔는데 스피또로 현금 교환해서 탐ㅋㅋㅋㅠㅠ 10.09 20:13 18 0
이성 사랑방 나 가지고 놀았던 전썸남 때문에 엄청 슬퍼했는데 이제는 왜 그랬나 싶음1 10.09 20:13 69 0
목디스크20 10.09 20:13 22 0
신용카드는 카드사마다 딱 정해진 무이자 할부기간이 있는거야? 3 10.09 20:12 20 0
이성 사랑방 다들진짜 한번도 애인말고 다른 이성에 조금의 관심고 가진적없어? 11 10.09 20:12 101 0
드뎌 내일 월급날이다2 10.09 20:12 20 0
이성 사랑방/이별 좋은 사람 만날 수 있겠지3 10.09 20:12 116 0
평생 이렇게 살아야 한다는 게 너무 우울하다 10.09 20:12 81 0
4가지치즈 불닭볶음면 큰컵 써있는대로 전자레인지 조리하고 10.09 20:12 11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0 20:36 ~ 10/10 20: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