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고 헤어지자했으면서
"너 이 지역에서 아는 사람 나밖에 없으미까 잘 모르거나 무슨 일 있으면 나한테 편하게 연락하면 잘 알려줄게" 라고 하는데 이거 미련이 있어서 말한건 아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