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철 선수는 던지다 허리 근육 쪽에 통증을 느껴 교체됐습니다. 임기영 선수가 두 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오릅니다.— 김태우 (@SPOTV_skullboy) July 13, 2024
윤영철 선수는 던지다 허리 근육 쪽에 통증을 느껴 교체됐습니다. 임기영 선수가 두 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오릅니다.
별일 아니길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