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아직 한국나이가 보편적인거 알지 않음?
한국어 서툰 정도인 교포 아닌 이상
끝까지 만나이로 얘기하는 사람 있던데 (만이라고 하는것도 아니고 년생 같이 얘기하는것도 아님)
알면서 일부러 그러는거야?
다른 사람들은 다 한두살 어린 그 만나이를 그 사람 한국나이라 생각하고 나만 몇년생인지 아는 상황